자연적으로 '운동장잔디화'되고 있는 우리 학교 운동장
쑥쑥자라라~
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운동장 중앙보다 가장자리에 잔디(라 쓰고 잡초라 읽
는다)가 더 많이 자라나는 것을 알 수 있다.(아마도 중앙쪽에는 영양분과 수분을 덜
함유하고 있는 모래가 많아서 인 듯)
사실은 농약을 쳐서 잔디를 없애 버릴 수도 있지만 농약을 쓰면 학생들의 건강에 좋
지않다는 선생님들의 의견때문에 이렇게 방치해 두고 있다. 선생님들의 의견에는 나
도 전적찬성이다. 하지만 인력으로도 뽑아 내질 않으니 듬성듬성 자란 모습이 약간
은 흉하다. (학기 초에는 담배들(지칭대명사로 썼습니다^^)이 뽑기도 했지만 요즘에
는 잘 안 걸려서 체육선생님이 조금씩 잡초를 뽑으시는 모습을 본 것 같다.-_ -;;
쩝 학교에 담배들을 걸러내는 기계는 사놨는데 왜 사용을 안하시는지 여러번
물어봤지만 전부 동문서답;;(어라? 사자성어를 잘 못 활용하는 것 같은데?)
아무튼 내 예상으로는 2학기 시작하고 나서 1,2학년들 C.A.시간에 고생들 할 듯.
우캬캬~ (작년에 땡볕 아래에서 우산 쓰고 풀 뽑았던 1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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